금광초등학교 3학년 1반 한 현 정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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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작성일
2012-10-09 10:22
1학년때부터 눈이 나빠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어 할 수 없이 안경을 끼었습니다.
처음 0.5 이던 시력이 계속 나빠져서 0.06 까지 내려갔고 한경 돗수가 너무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8월7일부터 시력훈련원에서 훈련한 결과 지금은 양쪽눈이 0.6으로 올라가서 안경을 버섰습니다.
1학년 3반인 제 동생 현숙이도 시력이 0.2 이었으나 저와 함께 훈련해서 지금은 오른쪽 1.5 왼쪽 1.2로 좋아졌습니다
                 금광초등학교 3학년 1반   한 현 정

위 아동의 아빠입니다. 두아이의 시력이 나빠서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효과가 없어 큰딸 현정이는 84년부터 안경을 끼었습니다.
어린것이 안경을 끼고 불편을 격는 것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습니다.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성남에 시력훈련원이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의심이 가긴 했지만 다른 방법이 없으므로 지난 8월에 등록하여 훈련실시 10일후 검사결과 시력이 향상 된 것을 경험 했으며 기대이상으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시력이 0.7 이상인자는 무료이며 정상으로 회복된 사람을 고3학년까지 책임을 지고 관리해주며, 다시 악화되지는 않는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모르므로 이용 율이 적은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눈은 마음의 창” 이라 할 만큼 신체중 중요한 부분이며 귀중한 것인데 많은 분들이 이용해서 정상시력으로 회복하고 또한 국민겅강을 위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기관을 지원해 주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 병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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