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등학교 3학년 6반 박 원 동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2-10-09 10:21
저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수험생입니다. 저의 꿈은 어려서부터 해군사관학교에 가서 배를 타고 넓은 바다를 누비는 것이 꿈이 었습니다.
그런데 고2 겨울방학때 시력을 재어보니 0.1도 되지 않아 어려서부터 꿈이었던 사관학교를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었습니다.
어려서부터 키워왔던 내꿈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으로 변함에 있어 난감했습니다.
그때의 심정으로는 공부에 무관심은 물론, 방황이 되기도 했지만 시력을 회복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도 하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중앙일보사 생활정보에 “나도 1.2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의 글귀를 읽고, 시력회복원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0.08이라는 시력도 문제지만 학교에서 칠판글씨가 겹쳐 보이는 난시도 문제였습니다. 시력원에서 상담한 결과 시험기일까지는 양쪽눈이 정상적인 시력으로 되돌아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아심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열심히 운동을 한 결과 이제는 사관학교도 무난히 통과했고 칠판글씨가 겹쳐 보이는 난시도 없이 정상적인 시력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와같이 사관학교를 가겠다는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시력으로 인해 고3에 와서 좌절되지 않기를 바라며 저는 누구나 운동으로 인해 시력이 회복 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했기에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시력회복원 지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체 0

전체 27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사용후기 게시판 사용관련
IZON | 2022.10.05
IZON 2022.10.05 1598
20
아이존 시력회복운동기구는 범국민적 필수품이다.
강원대학교손원일교수 | 2012.10.09
강원대학교손원일교수 2012.10.09 372
19
성남공업고등학교기계과1학년2반신요셉
신요셉 | 2012.10.09
신요셉 2012.10.09 240
18
좋아진 ‘눈’-유달초등학교 3학년 박 신 영
운영자 | 2012.10.09
운영자 2012.10.09 333
17
금광초등학교 3학년 1반 한 현 정 아버지
운영자 | 2012.10.09
운영자 2012.10.09 364
16
대원초등학교 6학년 8반 문 경 은
운영자 | 2012.10.09
운영자 2012.10.09 273
15
대원초등학교 6학년 1반 서 민 경
운영자 | 2012.10.09
운영자 2012.10.09 524
14
강릉시 노암동에서 최 유 혜 어머니
운영자 | 2012.10.09
운영자 2012.10.09 408
13
항도여중 3학년7반 조 진 경
운영자 | 2012.10.09
운영자 2012.10.09 340
12
최정숙 엄마 한 행 자
운영자 | 2012.10.09
운영자 2012.10.09 258
11
목포 북초등학교 4학년1반 최 자 영
운영자 | 2012.10.09
운영자 2012.10.09 291
10
강릉고등학교 3학년 6반 박 원 동
운영자 | 2012.10.09
운영자 2012.10.09 276
9
진 대 유 서
운영자 | 2012.10.09
운영자 2012.10.09 275
8
해사 50기 이 해 열
운영자 | 2012.10.09
운영자 2012.10.09 434
7
상명여대 부속국교 2의 난 이 지 은
운영자 | 2012.10.09
운영자 2012.10.09 327
6
서울 가락초등학교 5학년 손 효은
운영자 | 2012.10.09
운영자 2012.10.09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