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도여중 3학년7반 조 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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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작성일
2012-10-09 10:21
항도여중  3학년7반     조 진 경
사람들은 흔히 눈이 좋을때는 눈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막상 눈이 
나빠지기 시작하면 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인다.
나도 이중 한 사람이다.
나는 내눈이 나뻐가는 줄은 몰랐다. 내가 중2때 칠판 글씨가 너무 않보였다.  이때부터 나는 내눈에 신경을 쓰게 되었다.
얼마 후 눈이 너무 않좋아서 안경를 써야만 했다.
어떤때는 눈 때문에 울기도 했다.
그러던 중  중3 5월달에 나에게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학교앞 (큰공사중) 광고물을 보고 엄마와 함께 시력 회복 훈련을 하는 곳을 찾아갔다.
약 6개월이 되는 지금 시력이(작은공사중) 꽤 좋아졌다.
좌우 0.1이었던 것이 좌 0.9 우 1.0 이다.
지금은 안경을 쓰지 않고도 일상 생활을 하는데 별로 불편이 없다.
나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부처님께 감사드리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 눈 관리를 (대공사중) 철저히 해야겠다는 (대대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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