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락초등학교 5학년 손 효은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2-10-09 10:20
시력 학원을 다니면서  (소감문)
1학년때부터 시력이 나빠지기 시작했을 것이다.
웬지 조금 멀리 떨어져 있는 글씨인데도 흐릿흐릿하게 보였었다.
안경을 착용한 시기는 2학년 여름방학 때 부터이다.
1학년때만해도 성적이 쭉쭉 올랐는데 안경 쓴뒤, 그러니까 2학년 여름
방학뒤 “언제 공부 잘했냐”는 듯이 성적이 내려가기 시작했다.
난 시력때문인가 하기도 했다.
시력학원을 알게된 경위는 “이수정”이라는 친구 덕분이다.
그리고 4학년 여름방학때 시력학원을 처음으로 다니게 되었다.
처음에 0.1 이었던 왼쪽눈이 현재 0.6, 0.5 였던 오는쪽 눈이 현재
1.2가 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안경을 벗고 있다.
시력학원을 믿지 않는 부모님들이 많다.
믿지 않는다 해도 한번 권하고 싶다.
권해서 해 될 것은 없다고 생각된다.

                  1989년  5월  19일
       서울 가락초등학교  5학년  손 효은 씀                 
전체 0

전체 27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사용후기 게시판 사용관련
IZON | 2022.10.05
IZON 2022.10.05 1676
6
진 대 유 서
운영자 | 2012.10.09
운영자 2012.10.09 280
5
성수초등학교 3학년 3반 서 나 미
운영자 | 2012.10.09
운영자 2012.10.09 376
4
해사 합격생 박정태
운영자 | 2012.10.09
운영자 2012.10.09 333
3
명지대학교 전자공학과 3년 문춘기
운영자 | 2012.10.09
운영자 2012.10.09 369
2
장안초등학교 3~4반 김 경 윤
운영자 | 2012.10.09
운영자 2012.10.09 596
1
해군사관학교 합격생 권 현 호
운영자 | 2012.10.09
운영자 2012.10.09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