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초등학교 3~4반 김 경 윤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2-10-09 10:19
저는 3학년때 부터 갑자기 눈이 나빠지었다.
하지만 엄마와 함께 훈련소에 와서 시력검사를 하니
왼쪽 0.6,오른쪽 0.3 이었다.
혼자 다녀서 시력검사를 하니 0.9로 올라왔다.
이제는 엄마가 정말로 믿어서 동생도 보내었다.
이제는 칠판도 잘 보이고 모든 것이 잘 보인다.
동생과 나는 훈련원에 다닌다.
또 시력검사를 했는데 나는 1.0, 1.2가 되었고
너무나 기뻤다.
장안초등학교 3~4반 김 경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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