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전자공학과 3년 문춘기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2-10-09 10:19
문 춘 기 (27세)

저는 중학교 1년 때부터 눈이 나빠져서 23살에 군에 갈때 훈련소에서 시력이 0.1
나왔습니다. 3년간 군생활을 마치고 명지대에 복학하여 공부를 하는데 시력이 더
떨어지고 해서 콘택트렌즈를 끼면 고정이 된다고 해서 렌즈를 1년 가까이 끼었습니다.
하지만 눈의 충혈과 공기의 오염등 기타 여러 가지 부작용과 동공의 감각이 줄어들고
신경이 무뎌지는 것을 격음으로 눈이 우리 신체에 눈이 우리 신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너무 무심했다는 반성을 해 봅니다.
하지만 여기 시력훈련원에 1989, 12, 중순경에 들어와서 훈련을 시작한 후부터 버스
번호를 차츰 구별되어지는 것을 느꼈고 눈의 빡빡함이라든지 눈의 피로가 줄어들어서
이제는 안경을 벗고도 생활이 가능해졌습니다.
눈도 신체의 한 기관으로서 운동을 시켜주면 발달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1년정도를 계속하면 좋이 진다는 것을 확신 합니다.
 
명지대학교 전자공학과 3년
문  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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