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영씨 에게 (질문은 질문하기에 올려주세요)
작성자
장석종
작성일
2012-10-09 10:37
어제 글쓴거 지워졌네요?~
이 제품을 사용하면 진짜 시력이 좋아지는지 없는지 문의한건데..
보통 의학상식으론 한번 잃은 시력은 안돌아옵니다. 안경 쓴 사람들은 아실텐데..
근데 이제품을 사용하면 시력이 좋아지는게 사실입니까?
(답)
과학과 의학이 사람을 만들낸게 아닙니다.
아직도 증명을 못해낸 것이 수없이 많구요,
(예) 산삼과 인삼의 차이조차 알아내지 못하고 사람들은 수천배의 값을 지불하고
산삼을 사먹습니다.
과학적, 의학적 상식이라 했나요,
눈에 관한 일반적인 의학적 상식을 나열해 볼까요?
①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면 눈이 나빠진다거나,
옛날에는 그게 상식인줄 알고 밝게 살아왔지요 그런데 현재에 나오고 있는
논문은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는 것 보다 밝은 곳에서 보는 게 눈이 더 나빠진
다고 돼 있습니다. 사람은 자연인 입니다. 낮에는 일광욕을 하며 멀리보는 생활
을하며 밤이되면 낮에 긴장돼있던 눈이 이완이돼 피로가 풀리게되 있던 것
입니다,
논문은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는 것 보다 밝은 곳에서 보는 게 눈이 더 나빠진
다고 돼 있습니다. 사람은 자연인 입니다. 낮에는 일광욕을 하며 멀리보는 생활
을하며 밤이되면 낮에 긴장돼있던 눈이 이완이돼 피로가 풀리게되 있던 것
입니다,
옛 어머님들의 아이출산 했을 적에 삼칠 이라는 산후조리 할 때 탄생한 아이는
빛이 들어오지 않게 방문에 빛이 들어오지 않게 차양(빛 가리게)을 했었습니다.
빛이 들어오지 않게 방문에 빛이 들어오지 않게 차양(빛 가리게)을 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가 엄마 그 어두운 배속에서 세상 밖으로 나올 때 아직 미약한
아이를 보호 하려 했던 것 입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이 들어오면서 병원의 밝은
불빛에서 탄생하여 눈을 긴장하게 하므로 나빠지기 시작 하였다고 해야 옳을
것 입니다.
아이를 보호 하려 했던 것 입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이 들어오면서 병원의 밝은
불빛에서 탄생하여 눈을 긴장하게 하므로 나빠지기 시작 하였다고 해야 옳을
것 입니다.
옛날에 할머니께서는 호롱불 밑에서 바늘귀에 실을 꿰고 바느질을 했었습니다.
밝아서 했던게 아니고 우리 눈이 그렇게 일을 했던 것 입니다.
즉 극장에 가면 처음에는 잘 안보이는데 조금 있으면 서서히 극장안을 훤히 볼 수
있었던건 우리눈의 동공이 열어줘 볼 수 있었던 것 이지요,
② 눈은 한번 나빠지면 좋아질 수 없다거나,
우리 몸은 자연 갱생능력(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일부러 악조건을 만들기도 하고 모래주머니 발에다 차고 걷거나 달리기를 하다
보면 다리에 힘이 훨씬더 좋아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보면 다리에 힘이 훨씬더 좋아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우리눈도 좋아진 예가 많으며 2009년 9원 10일 SBS방송 아이디어 하우머치
라는 방송프로에서 병원과 학원에서 검증을 한 예가 있습니다.
라는 방송프로에서 병원과 학원에서 검증을 한 예가 있습니다.
③ 안경은 썻다 벗었다하면 눈은 더 나빠진다거나,
눈이 나빠진 후 안경을 끼게 되는데 안경은 왜 끼는가도 알면 눈은 덜 나빠질 수
있습니다.
눈은 덜 나빠지게 노력을 하면 눈은 나빠지지 않으니 좋아질 수 있다는 겁니다.
안경은 왜 끼는가 물으면 일반적으로 안보이니까 낀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더 정확히 한다면 안경은 안보이는 걸 보기 위해서 낀다는게 맞을 겁니다.
즉 칠판글씨가 안보여 안경을 꼈다면 칠판글씨 볼 때만 안경을 껴야 한다는 거죠,
안경을 항상 낀다면 가까이 잘 보이는데다가 안경을 낀 것이고 그것은 좋은
눈에다 안경을 낀것이기 때문에 근시진행이 빨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눈에다 안경을 낀것이기 때문에 근시진행이 빨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눈이 나빠지지 않도록 휴식과 운동을 해 준다면 눈은 좋아질 수 있습니다.
기구 개발자인 저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저는 군에 갔다 와서 눈이 나빠지기 시작 했었고 약 10년간 안경을 낀적이 있었
습니다. 그때 시력이 0.2, 0.3 였어요 안경을 쓰면서 코등을 누르는게 고통과 스트레스 때문에 안경을 벗고 싶어 국내에 나와 있다는 책 에서 제시 해주는 방법을 습득 하면서 눈이 왜 나빠지게 됐느냐를 찾다보니 너무 밝은 곳에서 가까이 책을 많이 본 것 외 에는 다른게 없기에 인간에 자연화경을 알게 되면서 나빠졌던 환경의 반대적인 환경이 중요 하다는 생각에 생활환경과 눈의 휴식 그렇게 눈운동을 한 결과 20개월 만에 정상시력 이라는 1.0, 1.2의 시력을 얻었고 지금은 제 나이 58세로 책과
신문을 돋보기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습니다. 그때 시력이 0.2, 0.3 였어요 안경을 쓰면서 코등을 누르는게 고통과 스트레스 때문에 안경을 벗고 싶어 국내에 나와 있다는 책 에서 제시 해주는 방법을 습득 하면서 눈이 왜 나빠지게 됐느냐를 찾다보니 너무 밝은 곳에서 가까이 책을 많이 본 것 외 에는 다른게 없기에 인간에 자연화경을 알게 되면서 나빠졌던 환경의 반대적인 환경이 중요 하다는 생각에 생활환경과 눈의 휴식 그렇게 눈운동을 한 결과 20개월 만에 정상시력 이라는 1.0, 1.2의 시력을 얻었고 지금은 제 나이 58세로 책과
신문을 돋보기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시력회복운동기는 어떤일을 하고난후 책을 보거나 컴퓨터 사용후 바로바로
기구를 사용해 준다면 가장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겁니다. 즉 수시자주
사용해 준다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구를 사용해 준다면 가장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겁니다. 즉 수시자주
사용해 준다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노력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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