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드립니다.

눈이 많이 나쁘시네요,

라식도 한 방법일순 있겠지만 라식이 완전 하거나 전부는 아닙니다.

라식을 하면 눈이 좋아 지겠죠 그러나 눈은 사용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즉 좋은 눈이 혹사를 하면 나빠지듯 수술후 관리가 안되면 다시 나빠진다는 겁니다.

수술한 사람들이 시력이 다시 떨어지기 시작해 시력회복운동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눈은 왜 나빠지는가를 알면 좋아질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밝은 곳에서 가까이를

오래 동안 보니 눈이 나빠지는 겁니다.

스텐드 사용은 너무 밝지 않게 간접조명으로 책을 보는게 좋습니다.

종이도 빛 반사를 해 눈부심이 생기지 않도록 해 주셔야 합니다.

눈의 긴장은 빛의 양을 조절하는 홍체(조리개)가 긴장 하게되고 그 상태에서 가까이 보는

일을 하게 되므로 수정체(렌즈)가 긴장되 렌즈를 조절하는 모양근체이 굳어져 조절이

잘안되어 근시가 되는 것입니다.

눈이 나빠진 후 안경을 끼게 되는데 안경은 왜 끼는가도 알면 눈은 덜 나빠질 수 있습니다.

눈은 덜 나빠지게 노력을 하면 눈은 나빠지지 않으니 좋아질 수 있다는 겁니다.안경은

왜 끼는가 물으면 일반적으로 안보이니까 낀다고들 합니다.그러나 더 정확히 한다면

안경은 안보이는 걸 보기 위해서 낀다는게 맞을 겁니다.즉 칠판글씨가 안보여 안경을

꼈다면 칠판글씨 볼 때만 안경을 껴야 한다는 거죠,안경을 항상 낀다면 가까이 잘 보이는

데다가 안경을 낀것이고 그것은 좋은 눈에다 안경을 낀것이기 때문에 근시진행이 빨라

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눈이 나빠지지 않도록 휴식과 운동을 해 준다면 눈은 좋아질 수 있습니다.기구 개발자인

저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저는 군에 갔다 와서 눈이 나빠지기 시작 했었고 약 10년간

안경을 낀적이 있었습니다.그때 시력이 0.2, 0.3 였어요 안경을 쓰면서 코등을 누르는게

고통과 스트레스 때문에 안경을 벗고 싶어 국내에 나와 있다는 책 에서 제시 해주는

방법을 습득 하면서 눈이 왜 나빠지게 됐느냐를 찾다보니 너무 밝은 곳에서 가까이 책을

많이 본 것 외 에는 다른게 없기에 인간에 자연화경을 알게 되면서 나빠졌던 환경의

반대적인 환경이 중요 하다는 생각에 생활환경과 눈의 휴식 그렇게 눈운동을 한 결과

20개월 만에 정상시력이라는 1.0, 1.2의 시력을 얻었고 지금은 제나이 58세로 책과 신문을

돋보기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시력회복운동기는 어떤일을 하고

난후 책을 보거나 컴퓨터 사용후 바로바로 기구를 사용해 준다면 가장 좋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을 겁니다. 즉 수시자주 사용해 준다면 더 좋은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