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시력이 걱정되네요

우리 아이는 왜 시력이 나빠지게 됐을까?

시력이 나빠지게 되는 원인은?

첫째: 전기불 입니다. 즉 전기불로 눈은 빛으로부터 긴장을 하고

둘째: 전기불 생활은 가까이 보는 생활로 눈이 긴장하며

셋째: 공부, 신문, 컴퓨터 등의 작은 정보를 보려고 긴장 하면서 눈이 나빠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눈은 밝고, 가깝고, 작은걸 보게 되면서 나빠진다고 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탄생부터 나빠지기 시작한다고 봐야 합니다.

탄생하는 순간 가장 밝은 곳(수술실, 분만실)에서 탄생을 하며 신생아실 24시간 밝게

집에 데려와 엄마 아빠가 무얼 한다고 12시 1~2시까시 불을 켜고 산다는 게 나빠지기

시작하는 환경입니다. 긴장한 눈 휴식과 운동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다는 겁니다.

밤이 없다는게 문제 인간의 생활에는 낮과 밤이 있어야 합니다. 즉 낮에는 빛으로부터

긴장을 하고 밤이되면 눈이 이완이 되어 눈의 휴식이 되는데 원상태로 돌아오게 되

눈은 나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눈이 나빠지는건 만성 생활병 입니다. 생활을 바꿔주면 나빠지지 않을 수 있는데 현대

생활이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우리 아이들은 영양이 부족하게 살지도 않습니다. 어떠한 영양제도 눈에 좋다지만

눈을 좋게 해줄 수 있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저는 안경을 10년 가까이 써봤고 눈이 나빠지게된 원인을 찾아 생활을 바꿔주면서

20개월만에 정상시력을 얻을 수 있었고 제가해온 내용을 담아 기구를 개발 발명특허를

얻어 2009년 9월 10일 SBS방송 아이디어하우머치에서 단 5분으로 눈의 피로도가 가시며

시력이 좋아지는 모습이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필요한 운동기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