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좋아지는게 밑기지 않았지만 진짜다

내가 눈이 나빠진 것은 1학년때부터 인것 같았다
책을 읽어도 잘보이지않아 매우 불편하였다.
3학년때 시력을 제보니 0.1 0.5였다.
이것을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매우 걱정을 하셨다.
안경점에 가서 안경을 하고 약 3개월 끼고 다년는데
어느날 엄마가 눈이 좋아 진다는 기계를 내 놓으며
안경끼고 시력을 제고 안경벋고 시력을 제고 하였다.
안경을 끼고는 시력이 1.2 1.2 안경벋고는 0.1 0.3이 나왔다.
나빠지는일 보다 좋아지는 기계를 자주 많이 보라 하셨다.
책에 나와 있는대로 안경은 칠판글씨 볼때만 쓰고 기계를
보라 하시기도 했다.
아침에 일어나 한번 학교 갔다와 한번 태권도와 영어 갔다와 한번
TV와 컴퓨터는 조금뿐이 하지 않았지만 보고나서 한번 자기전에 한번
이렇게 하루 적게는 5번 에서 일요일 많이 볼때는 10번도 본적이 있다.
어떤때는 조금 잘보이는것 같았구 잘 모르는것 같았구 했다.
3개월 지나 시력표가 더 잘보이는게 신기했다 교실에서 칠판이 조금 보이구
기계를 사 오신지 9개월이 됐는데 지금은 0.9 0.7이 안경을 안쓰고 보이고
더 열심히해야겠다 밑기지 않았지만 진짜다,
눈이 나쁘고 않좋은 사람들이 꼭 써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