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회복카드

답.

좌안과 우안의 시력 차이가 나는것을 부동시라 합니다.

0.5 정도 차이가 날 경우 그렇게 부르지요,

카드 판독이 필요한 시력은 부동시 이거나 사시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 필요 합니다.

시력회복카드(훈련용카드)라 했는데 정확히 하자면 판독용 카드 입니다.

카드를 꽃고 사용 하는게 아니고 1달에 1번 내지 2번 정도 판독을 하는 겁니다.

눈 앞에 볼펜을 본다면 두눈으로 보는데 하나로 보일 겁니다. 이는 두눈과 뇌의 협응

즉 양안 융상이라 합니다.

카드를 꽃고 볼 때 2개의 그림이 하나로 만들어 진다면 눈과 뇌의 협응이 잘 되는걸 알 수 있으므로

다음부터는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평소 기구 사용은 매시 사용해 주는게 가장 좋으며 어떤일 하고난 후 바로바로 사용해 주는게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