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가 시력이 0.6밖에 안 나옵니다.

눈은 왜 나빠지는가 각막(안구) 건조란 등의 질문은 없었지만 원인을 아셔야 할것 같네요,

옛날 사람들은 먹고살기 힘들어 영양이 부족 했어도 눈은 나쁘지 않았으며

눈이 나빠진 원인은 (밝게 살고, 가깝게 보고살며, 작은걸 보고 사는 생활)만성 생활병 입니다.

눈의 자연성

눈의 자연성은 명암을 주고(낯에는 햇빛으로 먼 곳을 보며 눈이 긴장을 하고 밤이면 이둠이
내려 낯에 긴장했던 눈을 홍체가 이완 되면서 눈의 휴식이 되었던것),눈을 깜박이며,
시점 이동을 시키며, 먼 곳을 보는 것이 눈의 자연성을 높이는 것이다.

※ 옛 어머님들의 아이출산 했을 적에 삼칠 이라는 산후조리 할 때 탄생한 아이는 빛이
들어오지 않게 방문에 빛이 들어오지 않게 차양(빛 가리게)을 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가
엄마 그 어두운 배속에서 세상 밖으로 나올 때 아직 미약한 아이를 보호 하려 했던 것 입니다.

그러나 전기의 발명으로 병원의 밝은 불빛(분만실,수술실)에서 탄생 하여 눈을 긴장하게 되며 신생아실 24시간 있다가 집에 와서는 엄마 아빠께서 무얼 한다고 밤 1~2시까지 밝게 불을 켜고 생활 하지요 그러다 아이가 무얼 보기시작 하니까 그림책이다 맞추기다 하면서 가깝게 들이
대고 그러면서 성장을 하는데이러한 생활이 눈이 나빠질 수 밖에 없는 생활 이랍니다.

또한 눈으로 받아들이는(책, 컴퓨터, 입시, DMB, PDA, TV,) 정보가 많아지고 밝은 불빛이 있어 인쇄물의 글씨가 더 작아지고 더 작은 글씨를 보려하니 눈이 더 긴장을 하게되며 가까운 곳을
오래 보다보니 눈의 조절근이 약해져 근시로 진행되는 것이다.

오래동안 빛으로 부터 눈이 긴장하고 오래동안 멀리보는 생활이 없이 긴장하고 오래동안 작은걸 보고 긴장 하면서 살아가는게 이슬비에 옷 젖는 생활였던겁니다.

※ 눈은 안근에 의해 움직이고 있고, 초점을 맞추는 것도 근육의 작용에 의한 것이며 낮과 밤이 있어 홍체의 긴장과 이완이 멀고 가까운 (모양체근)내안근의 자연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러한 운동을 반복적으로 실시한다면 시력저하 예방과 시력회복을 할 수 있다.

눈 운동은 반대적인 일

멀고 가까운 곳을 교대 응시하면 모양체근(내안근)이 이완되고 명, 암을 주기적으로 변화를
주면 홍체도 이완 된다 직근과 사근(외안근)을 원활히 움직여 잡아 다니는 힘 즉 보는 능력을
갖게 하며 눈 주위(마사지)를 자극하며 혈행을 부드럽게 하여 주는 것을 전체적으로 눈운동
이라 한다.

근시란 안경을 써도 진행을 하고 안써도 진행을 하지만 안경을 필요할 때만 써주는게 가장
천천히 진행을 하게 되는 겁니다.

성장하면서 하는 진행 (몸이 커지면서 안구도 커지기 때문)
사용하는 진행(눈을 혹사 할 수 밖에 없는 생활의 진행)

요즈음 학생들이 시력이 많이 나빠는데 그 이유는 생활이 그렇게되서 그런거랍니다.

이 기구는 눈 스스로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운동기구 입니다.

전에는 시력교실을 운영 했었으며 현대 생활의 밝고 컴퓨터 생활 때문에 우리눈은 그때 그때
휴식과 운동이 필요해 기구를 통해 시력회복을 할 수 있게 돕는 기구를 개발한 기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