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사 보고 질문 드립니다

눈은 통계적인 부분이 가장 어렵습니다.

강원대 손원일 교수님께서 하신 체육학적 임상의 결과는
많이 좋아진 학생이 0.5가 좋아졌다는 것이며
0.2가 좋아진 학생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시력이 다르고 나빠진 기간이 다릅니다.
또한 눈이 나빠지는 환경이 다르고 눈을 혹사하는 정도가 다르며
몸의 능력이 다릅니다. 따라서 평균적인 수치를 내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저희가 알려드리는 방법을 최대한 실천하실 경우에는
분명 눈은 좋아질 수 있습니다.
시력이 어느정도 이신지 알수는 없으나
안경없이 생활가능한 0.2~3정도 까지는 가능하며 노력여하에 따라 그이상도 가능합니다.

저희가 알려드리는 방법이란
물론 눈운동기구를 수시로 자주 사용하도록 하면서
눈이 나빠지는 일(밝고 가깝고 작은것을 보는일, 불필요한 스마트폰 및 전기불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안경을 착용중이라면 안경을 필요할때만 착용하도록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나빠지는 일을 많이 하면 눈은 좋아지기 어렵습니다.

실질적으로 눈이 좋아지신 분들은 사용후기보다 많으며
더욱 드라마틱하게 좋아지신 분들도 있고 조금 좋아지신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사용후기라는 것이 저희가 강제적으로 작성을 하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고객분들이 좋아지시거나 효과를 많이보신 분들이 전화연락으로
저희에게 감사를 표하시면 저희는 다른분들도 해당 사례를 볼 수 있도록
사용후기를 남겨주십사 하고 요청을 드릴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