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되지만 알려주실수 있나요?

나빠지는 일을 많이하면서 좋아지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눈 나빠지는 일을 많이하게 된다면 눈이 좋아질 수 있는 운동은 그이상을 해줘야 합니다.
따라서 눈에 필요한 복합적인 운동을 자주 해주는 것 만큼 눈 나빠지는 일을 줄이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게임이나 티비를 1시간만 보셔도 눈에 피로도가 많이 쌓이고 조절력이 떨어지며 기능이 약해지게 됩니다.
뭔가를 집중해서 본다는 것 자체가 눈이 혹사되고 피로해 지도록 만듭니다.
말씀하신 만큼 게임이나 tv를 보고 휴식과 운동을 해주지 않고 눈을 혹사한다면 정상시력인 사람도 시력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것이 게임과 tv처럼 재미를 위해서 보는 것이 아닌 업무나 학업, 학습처럼 안할 수 없으며 꼭 해야만 하는 어쩔 수 없이 나빠지는 일을 하고 나서도
중간중간 휴식과 운동을 통해서 눈에 쌓인 피로를 낮추고 눈안의 근육이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하며 기능을 강화하도록 하는
복합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수업시간과 쉬는시간을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50분-10분 이렇게도 좋지만 1시간반 공부 - 30분 휴식 해주는 것도 좋으며
휴식이라는 것은 게임이나 인터넷, tv와 같이 눈이 집중해서 보는것이 아니라 진짜 눈에 휴식을 주기 위함이며 복합적인 운동을 해주면 휴식도 되고 눈안의 조절력을 갖는 근육들활성화 하게 되어 휴식과 운동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게임이나 tv처럼 안해도 되는데 재미를 위해서 하게되어 불필요하게 눈이 나빠지는 일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게임이나 tv를 보시는 것은 재미도 있고 기분전환에 도움은 되겠지만 눈은 계속 혹사를 당해서 피로해지고 조절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눈에는 좋은 것은 아니므로 기존에 하셧던 것보다는 게임시간을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게임을 3시간 연달아서 하시는 것 보다는 1시간~1시간 반정도 하셧다면 10~30분 이상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이나 tv가 집중해서 보기때문에 눈이 쉽게 혹사를 당하게 되는데
게임이나 tv외에도 우리가 사는 생활(밝게보는 생활, 멀리보지 않고 가깝게 자주 보는 생활)로 인해서도
눈이 혹사당하고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눈운동기가 눈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눈안의 조절력을 갖고 있는 근육들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눈에는 꼭 필요하지만
혼자하기 어려운 여러 운동들을 복합적으로 시켜주기에
눈운동기를 자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눈관리가 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눈운동기의 사용횟수는 정해서 사용하시기 보다는 자주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번 사용할때 2회 연속 사용하시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2회 연속 사용해도 될만큼 수시로 자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꼭 정해서 사용하시길 원하신 다면 학업, 학습, 공부를 1시간~1시간반 하였다면 기구를 2회 연속 사용하시고
그리고 혹시나 게임이나 티비를 1시간이상 보신다면 눈운동기를 역시 2회 연속 사용하도록 하며
그외 시간에도 중간중간 눈운동기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자주 해준다는 생각으로 자주 사용하세요

0.1의 시력이 1.0으로 좋아지는 것은 굉장히 어렵지만
눈운동과 관리가 잘되어서 좋아진 사례도 있습니다.
따라서 일단 1.0으로 좋아지고 싶으시다는 목표가 있으시니
그 목표를 도달하기 위해서
1. 눈운동을 수시로 자주 해주고
2. 눈나빠지는 일을 줄이는 노력도 해주고
(어쩔 수 없이 나빠지는 일을 한 후에는 바로바로 휴식과 운동, 불필요하게 나빠지는 일은 줄이는 노력)
이 2가지를 꾸준하게 해주면 목표가 명확하고 의지를 갖고 실천만 잘하신다면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명확한 목표가 있으시기에 누구보다 열심히 하실 것으로 생각되고
결과예상에 대해서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문의글에도 답변드렸고 계속 강조드리지만
눈은 관리입니다.
관리가 잘되면 좋아질 수 있고 좋아지는 정도가 크고 기간도 단축할 수 있지만
관리가 잘되지 않으면 좋아지기 어려운데다 유지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연령대가 낮으신 분들은 성장이라는 요소가 있어 성장때문에도 나빠질 수 있지만
무엇보다 자기의지 적인 측면이 약합니다.
자기의지라는 것은 스스로 하는 것인데
스스로 자기관리 잘 한다면 같은 나이대의 학생들이나 다른 연령대의 사람들 보다는 목표도달이 쉬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어린이, 청소년의 경우에는 성인들에 비해서 나빠진 기간이 짧아 좋아질 가능성은 높지만
성장이라는 요소도 있는 데다 결정적으로 자신 스스로 눈운동을 자주 하려는 것과
눈이 나빠지는 일을 줄이는 자기관리적인 측면이 성인보다는 약한 경우가 많아
연령대가 낮은 시기에는 스스로 눈운동을 하지 않고 누가 시켯을때만 하거나
재미있는 게임이 좋다고 게임만 하려고 하는 경우 등 자기의지가 부족하기도 하는데
실제로 자기스스로 사용하면서 나빠지는 일을 줄이도록 하는 노력들을
연령대가 어린 분들이 잘하는 경우에 드라마틱하게 좋아지거나 단기간에 좋아진 경우도 많습니다.

답변드린 내용이 글로 설명드리다 보니 이해가 잘되지 않으실 수 있기에
1566-7348로 연락주시면 자세한 상담을 통해 이해를 쉽게 하실 수 있도록 상담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