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요

질문의 답은 드렸는데

구체적인 질문을 하시니 다시 답을 드립니다.

1. 시력은 일상생활의 만성병 입니다.
일상생활속에서 휴식과 운동을 해 주어야만 좋아질 수 있다는 겁니다. 즉 나빠지는일
많이하고 좋아지는일 시력교실에서 1~2시간 한다고 좋아지기 어렵다는 겁니다.
평소 생활속에서 어떤일(혹사후) 하고난 후 바로바로 해 줄때 가장 효과가 좋으며
나빠지지않아야 좋아질 수 있다는 겁니다.

2. 시력센타에서 하는 훈련 무엇이 운동이 되고 하는 부분의 운동을 이기구 하나에 담아
이 기구를 잘 사용 해 준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3. 여기 홈페이지에 2009년 9월 10일 SBS 아이디어 하우머치에 방영된걸 보세요 방송에
출연을 해 보니 방송의 시스템상 자기검증을 더 많이 하더라구요 자기들이 다 써보고
12시간 DVD를 본 사람들을 병원에서 전안부 검사후 이 기구사용후 어떤 변화가 있나
테스트를 하고 공부하는 학생들 사용전과 사용후 비교도하고 나니 방송 녹화를 했어요,

4. 나빠진 기간과 사용 기간이 중요 합니다.
같은 0.5라도 5개월에 나빠진거와 1년이 넘게 나빠진거와 다르면 좋아지는것 역시
1일 5회 사용하는것과 10회 사용하는것이 다를다는 겁니다.
0.5 에서 1.0 좋아지는데는 일반적으로 2~4개월 이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저는 0.2에서 20개월만에 정상을 얻었읍니다만 노력없이 방법만 안다고 얻어질 수 있을
까요, 눈이 나빠지는줄 모르게 어느날 보니 잘 안보여 나빠진줄 압니다 눈 좋아지는것도
어느날 보여 좋아진것을 알게 되는 겁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는 말이있습니다.
현재를 지키는 노력이 좋아질 수 있지만 현재를 지키지 못한다면 잃어가면서 좋아지기는
쉽지 않다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시력이 좋아지는건 누구나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