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2달정도의 기간이 짧다면 짧은 기간이기에
기간을 정해서 하시기 보다는 꾸준하게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난시가 생기는 원인의
대표적인 것들이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거나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거나 눈을 비비는 경우인데
이러한 것들은 최소화 하시면서 눈운동을 꾸준히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실리콘은 소모품으로 as사항이 아닙니다.
본체와 적절히 결합하고 실리콘 부분이 아닌 기구 앞쪽을 잡고 사용하면
실리콘이 빠지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만약 실리콘이 늘어나서 분리가 쉽게된다면
상,하,좌,우 약간씩만 테이프로 고정하시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접착제등으로 붙이시면 본체의 상하가 분리되지 않아
as 사항 발생시 본체케이스 교체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경우에는 비용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실리콘을 교체하시길 원하신다면 소모품이기에 구매하셔야 합니다.

테라피 센터는 하루에 길게 하셔야 1~2시간 내외입니다.
하지만 하루 평균 16시간 눈을 뜨고 생활하시게되는데
눈이 나빠지는 일이 대부분이므로 집에서 혹은 사무실이나 연습실에서
눈운동기구를 수시로 자주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현재 10~15회로 횟수를 정해서 사용하지 마시고
틈날때마다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더욱 자주 사용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실리콘이 분리된다면
상, 하, 좌, 우 약간씩만
테이프로 고정하면 되는
것이었군요!!!]

그리고 난시 (사물이 두 개로 겹쳐보이는 현상이) 생기는 원인 중에서는 새로
알게 된 사실이 눈을 비비는 행위도 난시를 유발하는 행위라니...

이건 진짜 처음 알았네요!!

아 그리고 그럼 틈 날때마다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들, 그리고 조언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새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립니다.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다니시고,
무엇보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실리콘의 경우 분리되는 부분이 불편하실 경우에만 테이프로 고정하시라는 것이며
대부분의 분들은 테이프등의 사용없이도 본체에 끼워서만으로도 사용하기 합니다.

눈을 비빌경우에도 난시가 생길 수 있는것은
눈을 비벼서 각막에 스크래치가 생기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물이 두개로 겹쳐보이는 현상은 복시로 인하여 나타납니다.
복시현상은 두눈의 시력차이가 심한 부동시, 또는 사시이거나 안구건조를 갖고계신 분들에게 주로 나타나며
그외의 여러 요인에 의해서 나타납니다.

눈의 표면이 고르지 못하고 울퉁불퉁한 것을 난시라 합니다.
각막의 표면이 고르지 못하기에 겹쳐보이는 것이 아니고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것을 난시라 합니다.

열심히 사용하시고 눈관리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