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요

목적이 있어 기구를 삿다지만 사용은 본인만이 할 수 있는일 입니다.
예전에 육사 50기를 가는 학생(조진현)이라는 학생이 시력은 0.02 였습니다.
눈운동을 하면 0.3(그때 육사요구시력)이 나와야 하는데 시력이 너무 나쁘고 시간은 없고 해서 라식을 했습니다. 시력이 잘 나와 공부를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필기에서 떨어져
재수를 하게 됐습니다. 재수하는동안 수술한 시력이 다시 원 위치(0.02)로 돌아 간겁니다. 그때가 약 3개월 남겨 놓았죠 저에게 찾아와 사흘간 울며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도와달라 하여 저는 기간이 많지않아 쉽지않고 안된다 했습니다만 그 학생이 열심히 해서 0.3의
시력을 얻어 육사 50기 생도로 입학한 사실이 있습니다.
자신의 노력만이 가능 했습니다.(아래글을 참고 하시어 노력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눈은 누구나 좋아질 수 있습니다만 안다고 되는게 아니라 생활의 실천 만이 가능 합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습니다.

눈도 현재를 지키지 못하면 잃는것 입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 있다해도 나빠지는일 많이 하고 좋아지는일 조금 하고서 좋아지기를

바랄 수는 없다는 겁니다.

또는 노력은 본인 만이 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 입니다.

저도 군에 갖다와 공부 하느라 시력이 떨어져 안경을 써왔고 약 10년간 안경을 써오면서

안경테가 코등과 귀를 누르는 아품에 어떻게 하면 안경을 안쓸 수 있나를 찾아보니 제가 해온 생활이

눈이 나빠질 수 밖에 없는 생활을 한 것을 알고 실천해왔던 내용을 담은 글들입니다.

저는 0.2, 0.3 에서 20개월만에 정상을 얻어 지금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먹고살기 힘들어 영양이 부족 했어도 눈은 나쁘지 않았으며

눈이 나빠진 원인은 (밝게 살고, 가깝게 보고살며, 작은걸 보고 사는 생활)만성 생활병 입니다.

눈의 자연성

눈의 자연성은 명암을 주고(낯에는 햇빛으로 먼 곳을 보며 눈이 긴장을 하고 밤이면 이둠이 내려 낯에 긴장했던 눈을 홍체가 이완 되면서 눈의 휴식이 되었던것),눈을 깜박이며, 시점 이동을 시키며, 먼 곳을 보는 것이 눈의 자연성을 높이는 것이다.

※ 옛 어머님들의 아이출산 했을 적에 삼칠 이라는 산후조리 할 때 탄생한 아이는 빛이 들어오지 않게 방문에 빛이 들어오지 않게 차양(빛 가리게)을 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가 엄마 그 어두운 배속에서 세상 밖으로 나올 때 아직 미약한 아이를 보호 하려 했던 것 입니다.
그러나 전기의 발명으로 병원의 밝은 불빛(분만실,수술실)에서 탄생 하여 눈을 긴장하게 되며 신생아실 24시간 있다가 집에 와서는 엄마 아빠께서 무얼 한다고 밤 1~2시까지 밝게 불을 켜고
생활 하지요 그러다 아이가 무얼 보기시작 하니까 그림책이다 맞추기다 하면서 가갑게 들이 대지로 그러면서 성장을 하는데 이러한 생활이 눈이 나빠질 수 밖에 없는 생활 이랍니다.

또한 눈으로 받아들이는(책, 컴퓨터, 입시, DMB, PDA, TV,) 정보가 많아지고 밝은 불빛이 있어 인쇄물의 글씨가 더 작아지고 더 작은 글씨를 보려하니 눈이 더 긴장을 하게되며 가까운 곳을 오래 보다보니 눈의 조절근이 약해져 근시로 진행되는 것이다.
오래동안 빛으로 부터 눈이 긴장하고 오래동안 멀리보는 생활이 없이 긴장하고 오래동안 작은걸 보고 기장 하면서 살아가는게 이슬비에 옷젖는 생활였던겁니다.

※ 눈은 안근에 의해 움직이고 있고, 초점을 맞추는 것도 근육의 작용에 의한 것이며 낮과 밤이 있어 홍체의 긴장과 이완이 멀고 가까운 (모양체근)내안근의 자연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러한 운동을 반복적으로 실시한다면 시력저하 예방과 시력회복을 할 수 있다.
눈 운동은 반대적인 일

멀고 가까운 곳을 교대 응시하면 모양체근(내안근)이 이완되고 명, 암을 주기적으로 변화를 주면 홍체도 이완 된다 직근과 사근(외안근)을 원활히 움직여 잡아 다니는 힘 즉 보는 능력을 갖게 하며 눈 주위(마사지)를 자극하며 혈행을 부드럽게 하여 주는 것을 전체적으로 눈운동 이라 한다.
※ 시력회복의 주요 목표는 피로회복과 내안근, 외안근의 원활하지 못한 기능을 반대적인 일 즉 운동을 통하여 시력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안구(각막)건조 란?
흔히들 실내에 여름에는 냉방 겨울에는 난방 때문에 실내가 건조해서 그렇다고들 하지요,
틀린말은 아니지만 눈을 이해하는 부분이 더 필요할것 같네요,
우리눈은 가까운 사물을 직시하고 볼때 눈 깜빡임의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게 됩니다.
상온(실온)에서도 수분이 증발 하지요 그럴경우 상온에서도 각막의 수분이 증발을 하며
체열(몸) 에서도 증발을 하며 컴퓨터에서 나오는 열에 의해서 수분 증발을해 안구(각막)가
건조해 지는 현상을 말 하는 것이지요,
컴퓨터는 이 모든걸 다 갖고 있습니다.
어떤일을 할 때 눈을 자주 의도적으로 깜빡여 주는게 필요 합니다.
시력도 자연 떨어지게 되지요 가까이 오래 본다면 수정체가 두꺼워져 근시가 되기도 하며 또한 근시진행이 빨라지기도 합니다.
눈은 휴식과 운동을 병해 주셔야 눈물량이 증가하며 건강한 눈을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