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운동기를 중국 베이징 동커 유나이티드 테크놀러지 사가 아이존으로 부터 구매하여
호북성 황성시 라오후터우 초등학교에 기부하였습니다.
현재 중국도 스마트폰 사용시작 시기가 비교적 빠르고 하루 사용량도 많은데다
눈에 휴식을 주는 생활패턴보다는 학업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근시 학생의 비율도 높고 시력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어 안경착용 비율도 높습니다.
그 결과 중국은 청소년의 근시비율이 50% 이상이 될 정도로 세계에서 근시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가 되어
중국 정부에서도 지난 8월 아동, 청소년 근시 저하율 감소를 위한 대책수립을 발표할 정도로
시력저하율을 낮추는 것이 국가적인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하여 중국의 베이징동커유나이티드테크놀러지 사가
아이존의 시력회복운동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학교쪽 공급을 목표하면서 행사가 성사되었습니다.

베이징 동커 유나이티드 테크놀러지 사는 이번 황석시 라오후터우초등학교 기부행사를 시작으로
중국내 각지역 초, 중, 고등학교에 아이존의 시력회복운동기를 공급을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아이존 시력회복운동기의 개발자이자 대표인 장석종 대표가 행사에 참석하여서 기부행사를 더욱 빛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