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딸 시력이 개선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진주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한의사 입니다.
본인의 나안 시력이 0.04일정도로 고도근시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시력을 되물림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었지요

저희 큰딸 예원이가 초등 입학합니다
큰딸의 시력을 측정하고 띵한 충격 받았습니다
나안시력이 좌0.8 우1.0 이었습니다.
예전에 접했던 아이존이 생각나서,
제가 가진 치료기술과 아이존을 결합하여 안경을 착용시키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아이존 시력개선기구를 통한 안구 운동과 안구주위 마사지 심호흡 치료를 통해
시력이 개선됨을 확인했습니다.
지속적인 매일 매일의 관리(아이존 시력개선 기구의 사용과 전자기기 사용시간 단축 등)
이후에 나안시력이 점차 좌1.0 우1.2->좌1.2 우1.5 나왔습니다
딸아이도 신기해 하더니 자기 이름이 "일쩜오"라고 불러달라며 이제 자랑까지 합니다
글을 작성하고 있는 현재 나안 시력이 양안 1.5 가량 측정됩니다.
딸과의 사이도 좋아지고, 아빠를 더욱 신뢰하는 관계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자 기기 사용을 줄이도록 서로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력이 낮아지지 않도록 정기적인 한약 복용도 시행중입니다.

원래는 제가 안경벗고 싶어 시작한 소아근시 개선 노력이 딸아이의 시력을 높이게 됐습니다.
안경을 대물림하지 말아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깁니다.

아이존 장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안경을 벗고 시력을 개선시키는 이 운동이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확산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