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시

근시, 원시, 난시, 약시, 노안, 안구건조, 사시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하여
저희 눈운동기구를 사용하십니다.
물론 그중에 근시가 대부분이며 좋아진 빨리 좋아진 사례들도 근시가 많습니다.
0.1이 1.0이 된사례, 0.1 미만(7디옵터이하)이 나안시력 0.5까지 좋아진 사례 등

네, 맞습니다. 근시는 한번 발생하면 진행하려 합니다.
또한 아이들의 경우 성장이라는 요소를 갖고 있는데다
근거리 작업시간이 많아져서 빨리 나빠지기도 합니다.

안과에서는 시력도 보고 굴절률도 보게 되는데
그렇지 않은 안과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안과에서는 굴절률 위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눈운동기구를 개발하셨던 저희 대표님은 과거 근시였습니다.
굴절률로는 3~4디옵터, 나안시력은 0.2이하였던 시력이었습니다.

근시라는 것은 멀리있는것이 안보이는 것을 근시라 합니다.

좋아지는 단계와 기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사람은 조금 나빠지는 듯하다가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어떤사람은 계속 유지되다가 좋아지는 경우도 있으며
어떤사람은 유지되는듯 하다가 조금나빠졌다가 갑자기 확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처음부터 천천히 좋아지는 경우도 있는 것처럼
사람마다 차이가 심합니다.

5~6개월이라는 기간은
눈운동을 수시로 자주 하면서
눈이 나빠지는 일을 줄이고
안경을 착용중이라면 안경을 필요할때만 착용하는 노력 등
모든 요소가 잘 맞아 떨어져서 빨리좋아졌을때의 기간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요소가 잘 맞아떨어지고 엄청난 노력이 동반되어 그것보다 덜 소요되는 경우도 있으며
더 오랜기간이 소요되기 합니다.

눈이 좋아지는 기간은 나빠진 기간에 비례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노력이 잘 동반되면 그기간이 단축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처음부터 확 좋아지시길 바라지만
실제로는 우리 현대생활이 나빠질 수 밖에 없는 생활환경이기에
눈이 나빠지는 폭이 줄어드는 것이 우선이며
나빠지는 폭이 줄어들다가 유지되고
유지가 잘되면 그다음부터 좋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나빠지는 일을 많이하면서 좋아지기는 어렵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아이들은 한번 나빠지기 시작한 상태의 근시라면
계속나빠지려하고 성장이라는 요소로 인하여 몸이 커지면서 안구도 같이 커져서
더욱 나빠지고 근거리작업시간이 늘어나고 밝게사는 생활로 인하여 눈이 나빠지는 정도가 심해지고
안경을 착용중이라면 안경을 항상 착용하는 습관으로 인하여 나빠지는 속도가 더 빨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시로 자주 눈운동을 하게되면
눈에 쌓인 피로와 긴장을 풀어주고 스스로 움직이기 어려운 눈안의 근육을 활성화 시키는 운동을 하여
눈의 조절력을 키우면서 나빠지는일을 줄이고 안경을 필요할때만 착용하도록 한다면
나빠지는 폭이 줄어들게 되고 유지될 수 있으며
유지가 어느정도 되기 시작하면 그다음부터 좋아질 수 있습니다.

사실 원래 4~5단계가 나빠져야 정상인데
눈운동하고 관리를 통해서 나빠지는 폭 2~3단계로 줄어들었다면
그것만 봐도 좋아졌다고 볼 수 있으나
학부모님들은 실질적인 향상, 수치적인 향상을 기대하시게 됩니다.
물론 당연히 실질적인 향상과 수치적인 향상을 기대하게 되는데
나빠지는 폭이 줄어들었다는 것은 좋아지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눈을 관리하고 운동을 꾸준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꾸준하게 하신다면 분명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아이가 잘 사용하고 눈관리를 잘하길 원하신다면
부모님부터 먼저 사용하고 아이와 함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의 상담을 원하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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