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봐주세요

어떤분이 어떻게 사용했는지 잘 모르지만 잘 되지 않았다는 말씀에 죄송하게 생각 드네요
아무리 좋은 기구라도 좋아지는 일 보다 나빠지는 일을 많이 한다면 좋아질 수는 없는 겁니다.

안경을 끼는 사람은 는 안경을 필요 할 때만 안경을 껴주는 거구요 기구 사용은 수시로
즉 컴퓨터 하고 책보고 나서 TV보고나서 등 눈을 혹사시키고 나서 바로바로 그때 그때
마다 사용해 주셔야 합니다.

본인은 어떻게 사용 했는데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해 글을 올렸겠지만 본인은 왜 잘 안되는 건지 좋아지는게 어떻게 하는지를 물어 보시고 글을 올리셨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구 개발자인 저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저는 군에 갔다 와서 눈이 나빠지기 시작 했었고 약 10년간 안경을 낀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시력이 0.2, 0.3 였어요 안경을 쓰면서 코등을 누르는게 코통과 스트레스 때문에 안경을벗고싶어 국내에 나와 있다는 책 에서 제시 해주는 방법을 습득 하면서 눈이 왜 나빠지게 됐느냐를 찾다보니 너무 밝은곳에서 가까이 책을 많이본것 외 에는 다른게 없기에 인간에 자연화경을 알게 되면서 나빠졌던 환경의 반대적인 환경이 중요 하다는 생각에 생활환경과 눈의 휴식 그렇게 눈운동을 한 결과 20개월만에 정상시력이라는 1.0, 1.2의 시력을 얻었고 지금은 제나이 57세로 책과 신문을 돋보기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내가 과연 어떻게 해왔는가 나빠지는 일 보다 좋아지는 일을 얼마나 많이 했는가를
스스로에게 질문도 해 주시고 아이존에 자신이 해 왔던걸 질문을 해 주세요

그리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가능하면 누구라 밝히시고 질문을 구체적으로 해주세요 조금더 구체적으로 답을 드릴 수 있게 ...............또는 전화를 주셔도 좋구요.............질문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