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질문요

* 눈이 나빠지신지 오래 됐거나 많이 나쁜 정도에 따라 다를 뿐입니다.

즉 나빠진 지가 오래 됐다면 좋아지는 시간도 오래 필요하고 나빠진 지가 얼마 안됐다면

짧은 시간에도 좋아질 수 있다는 겁니다.

또는 나쁜 정도에 따라 다를 수 있겠는데 짧은 시간에 얼마 나쁘지 않은 거와 많이

나빠진 거와 좋아질 수 있는 기간이 다를 수 있다는거죠,

그러나 눈은 나빠지지 않는 노력을 해야 좋아질 수 있는 겁니다.

나빠지는 일 많이 하고 좋아지는 일 조금 한다면 좋아지기는 어렵겠죠 그러니

나빠지는 일 조금하고 좋아지는 일 많이 한다면 좋아질 수 있는 겁니다.

1일 컴퓨터 근무사용 10시간 여가사용 4시간 14시간 사용 한다면 눈의 피로와 눈의

불편함 있겠네요, 컴퓨터의 빛에 의해 눈이 긴장하고 모니터에서 나오는 열로 각막이

건조해 지면서 눈의 피로가 가중 더해지기도 합니다.

기구사용은 1번 작동이 약 5분 1회사용이 2~3번(10분~15분)사용을 눈이 나쁘지 않은

사람 기준으로 1일 3~5회가 기본사용입니다. 많이 나뿐 경우 매시 사용해 주셔야 하고

수시 자주 사용해 주셔야 합니다. 즉 나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좋아질 수 있다는 거죠,

일반 사용시 아답터를 사용해 주시고 이동할 시 밧데리를 넣어 사용하시는 겁니다.

카드사용은 테스트 즉 판독용입니다. 자주 사용하는게 아니고 한번사용할 때 어떻게

보이나를 판독하는 겁니다. 나누어져 있는 그림이 하나로 양안융상이 되고 있다면

카드사용은 안하셔도 됩니다.

눈은 왜 나빠지는가를 알면 좋아질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밝은 곳에서 가까이를 오래 동안 보니 눈이 나빠지는 겁니다.눈이 나빠진 후 안경을 끼게 되는데 안경은 왜 끼는가도 알면 눈은 덜 나빠질 수 있습니다.눈은 덜 나빠지게 노력을 하면 눈은 나빠지지 않으니 좋아질 수 있다는 겁니다.안경은 왜 끼는가 물으면 일반적으로 안보이니까 낀다고들 합니다.그러나 더 정확히 한다면 안경은 안보이는 걸 보기 위해서 끼는 도구가 맞을 겁니다.즉 칠판글씨가 안보여 안경을 꼈다면 칠판글씨 볼 때만 안경을 껴야 한다는 거죠,안경을 항상 낀다면 가까이 잘 보이는데다가 안경을 낀것이고 그것은 좋은 눈에다 안경을 낀것이기 때문에 근시진행이 빨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눈이 나빠지지 않도록 휴식과 운동을 해 준다면 눈은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근시, 난시, 원시, 사시, 부동시, 노안등 누구나 운동기구가 다 필요한 대상입니다.

기구 개발자인 저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저는 군에 갔다 와서 눈이 나빠지기 시작 했었고 약 10년간 안경을 낀적이 있었습니다.그때 시력이 0.2, 0.3 였어요 안경을 쓰면서 코등을 누르는게 고통과 스트레스 때문에 안경을 벗고 싶어 국내에 나와 있다는 책 에서 제시 해주는 방법을 습득 하면서 눈이 왜 나빠지게 됐느냐를 찾다보니 너무 밝은 곳에서 가까이 책을 많이 본 것 외 에는 다른게 없기에 인간에 자연화경을 알게 되면서 나빠졌던 환경의 반대적인 환경이 중요 하다는 생각에 생활환경과 눈의 휴식 그렇게 눈운동을 한 결과 20개월 만에 정상시력이라는 1.0, 1.2의 시력을 얻었고 지금은 제나이 58세로 책과 신문을 돋보기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시력회복운동기는 어떤일을 하고난후 책을 보거나 컴퓨터 사용후 바로바로 기구를 사용해 준다면 가장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겁니다. 즉 수시자주 사용해 준다면 더 좋은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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