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을사용해도.....

그렇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고 하는 일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일을 해도 어떤사람은 쉬 피로가 오고 어떤사람은 하루종일 일을 해도

피로를 못느끼고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사람은 한두시간만 쉬어도 피로가 풀리고 어떤사람은 하루종일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이 역시 사람의 건강도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거죠,

1회 기구사용 시간은 10분이니 1일 3~5회를 기구사용 한다 해도 30분에서 50분은

기본 사용시간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력이 쪼금씩 떨어진다는 말씀도 다행 이라고 해야 겠네요, 기구사용을 하지 않았다면

시력이 더 많이 떨어졌을 수 있으니까요,

기구 사용 시간을 좀 더 늘릴 필요가 있겠네요 5회 이상 사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번 나빠진 근시는 진행형입니다.성장하는 대로 나빠지고, 눈을 혹사하는 대로

나빠지고, 안경을 잘못 사용해 나빠지고 합니다.

안경을 항상 끼거나 자주 오랬동안 낀다면 기구를 사용해 눈이 좋아지다가고 안경을

끼는순간 눈이 안경에 맞아져 시력이 오르지 않을 수 도 있다는 겁니다.

기구사용해 눈이 좋아지는 속도보다 성장이 빠른 사람역시 눈 덜 좋아지고 쪼금씩

나빠지는걸 경험 하실수 있는 거구요, 또한 눈 혹사는 많이 하고 혹사하는 것 보다

좋아지는 일(기구사용)을 적게 했다면 역시 쪼금씩 나빠질 수 있구요,

정확하게 좋은 환경이란?

밝지 않게 생활하며, 근업생활(가까이 보는 일)을 줄이며 그때그때(어떤 일을 하고난 후)

휴식과 운동을 해주며, 안경은 필요할 때만 껴주고 밤에는 필요하지 않은 정보를

얻기위해 밝게 하지 않는게 가장 좋은 습관과 생활입니다.

인간은 자연인입니다.

낮에는 태양빛에 먼곳을 보며 일을 하고 밤이되면 어둠이 눈을 쉬어줬던 것입니다.

그러나 전기의 발명으로 칸막이로 좁은 공간생활을 하게 되었고 전기불이 있어 정보가

작아지면서 많아지고 밤이 되어도 낮과같이 환하게 생활하면서 눈은 혹사를 하게되어

눈이 나빠지기 시작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