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딸 시력

6세의 어린아이가 시력이 0.3 교정시력이 0.5라니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요즘은 많은 어린이가 시력이 나빠질 수밖에 없는 생활 속에서 탄생을 합니다.

인간은 자연인입니다.

낮에는 태양 볕에 멀리보고 일광욕을 하고 밤에는 휴식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전기의 발명으로 밝게 살고 밤이되도 낮과같이 밤이 없는 생활을 하지요,

예전에는 엄마뱃속에서 탄생하는 순간 빛이 들어오지 않게 차양을 했었습니다.

요즘은 우리 아이들은 가장 밝은 곳에서 탄생을 하지요 수술실 분만실 또한 신생아실은

24시간 밝게 그러면서 우리아이들의 눈은 빛에 의해서 긴장을 하게 되고 부모들은

아이에게 여러 정보를 (근업생활)가까이에서 보여주게 되고 그런 상태가 오래동안

지속되면서 눈은 나빠지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언제 나빠졌는지도 모르게 되는 것이지요,

언제 나빠졌는지 우리 아이에게 정상시력은 나왔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정확히 1.0이상을

얻을수 있는지는 모릅니다만 현재는 나빠지지 않는 노력은 필요 합니다,

나빠지지 않아야 좋아질 수 있거든요 근시는 진행형입니다.

한번 발생을 하면 안경을 쓰거나 안쓰거나 또는 필요할 때만 써도 근시는 진행을 합니다.

그러나 필요할 때만 쓰는 경우 가장 천천히 진행을 하게 됩니다.

6세에 안경을 써야 되는가 하는 물음은 멀리 있는 칠판 글씨를 봐야 한다면 안경이

필요하나 꼭 봐야 될 일이 아니라면 눈 스스로가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더 필요

합니다.

시력은 누구나 좋아질 수 있습니다.

나빠지지 않는 생활 속에서 좋아지는 노력을 한다면 눈은 좋아질 수 있습니다.

시력회복운동기를 수시로 자주 사용 한다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