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시

안경은 왜 끼는가?
일반적으로 안경은 안보이니까 낀다고 합니다.
그러나 더 정확히 한다면 안경이란 안보이는 걸 보기 위해서 끼는 도구에 불과 합니다.
즉 먼 곳이 잘 안보이거나 사물이 선명하지 못할 때 보기 위해서 껴야 한다는 겁니다.
잘 보이거나 봐야할 필요가 없는데도 안경을 낀다면 눈 스스로를 통해서 사물을 보는게
아니고 안경을 통해서 사물을 보기 때문에 눈 스스로의 조절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30년 가까이 안경을 써온 시력 ....

얼마나 좋아지는지?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지?
얼마만큼의 시력을 갖고 계신지를 모르지만 시력은 누구나 좋아질 수 있습니다.
나빠지는 일 보다 좋아지는 일을 얼마나 했느냐가 중요 합니다.

사람에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나쁜 정도에 따라 다를수 있고요, 노력 여하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저는 군에 갖다와 시력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약 10년 가까이 안경을 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안경을 낄때 코등과 귀를 누르는게 고통과 스트레스로 어떻게 하면 안경을 벗을수 있나 방법을 찾아 0.2, 0.3의 시력으로 약 20개월만에 1.0, 1.2가 된 사실이 있습니다.

그 후 시력회복운동기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