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주간무역]시력건강의 필수품, 시력회복운동기 ‘Personal Scope-EX'

작성자
IZON

시력건강의 필수품, 시력회복운동기 ‘Personal Scope-EX’

  • - 쏟아지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작고 밝은 스크린의 장시간 사용은 우리 눈에 치명적

(성남=뉴스와이어) 2012년 10월 16일 -- 요즘 주변에서 “잉~잉~잉~”하는 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다. 이 소리는 스마트폰의 커뮤니케이션 메신저 중 대표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연계되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운로드 건수 2천만건 이상을 기록하는 선데이토즈의 ‘애니팡’이라는 게임의 소리이다. 애니팡 외에도 최단기간 1천만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위메이드의 ‘캔디팡’이라는 게임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작고 밝은 빛을 발산하는 스마트폰을 장시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눈에 뻑뻑함을 느끼고 충혈되는 현상이 생기는 등 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눈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눈의 깜빡임이 적어지는 집중현상이 장시간 지속될 경우 시력이 저하될 수 있으며 눈물량이 감소하여 안구건조가 되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단순히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눈이 피로해 지거나 눈의 깜빡임이 적어지는 집중현상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뿐만이 아니라 노트북처럼 작은 글씨나 콘텐츠를 밝은 화면으로 가깝게 제공하는 기기들을 장시간 사용하는 현상이 눈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이다.

만약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30분에서 1시간 이상 사용하였을 경우 반드시 눈에 피로도를 풀어주도록 하는 것이 눈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고 시력저하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렇기에 우리 눈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서 우리의 눈도 운동이 필요한지만 마땅히 눈 운동이라는 생소한 운동을 손쉽게 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라 할 수 있는 시력회복운동기(Personal Scope-EX)가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번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2 G-FAIR KOREA(대한민국 우수상품 박람회)에서 눈 운동에 특화되어 개발된 특허제품 아이존의 시력회복운동기-Personal Scope-EX(일명 아이좋아 매직망원경)를 참관객 누구나 체험 및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번 2012 G-FAIR KOREA(대한민국 우수상품 박람회)는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대한민국소상공인창업박람회, G-산업디자인전시회가 한꺼번에 열리는 성격을 갖고 있다.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전시하고 국내외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매년 마련되고 있다.

아이존(대표 장석종)은 시력회복운동기를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로서 2009년 9월에 방송된 ‘SBS 아이디어 하우머치’에 출연하여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5분만에 눈의 피로가 회복되고 시력이 향상되는 효능을 입증해 주목받았다. ‘2010년 대만 국제 발명전’ 금상, ‘2011년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품전’ 대체의학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1년에는 외국제품으로 유일하게 중국 중앙정부 교육부에서 지정상품으로 채택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전시회에서 아이존은 눈의 건강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해서 개발된 시력회복운동기(Personal Scope-EX)를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5분간의 체험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장 대표는 “이번 2012 G-Fair Korea 참여로 최대한 많은 관람객에게 눈 건강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따라서 시력때문에 불편함을 겪는 관람객에게는 눈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시력회복운동기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